예술가의 작업실. 이곳은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입었을 때 더욱더 화려하게 피어난다. 세상 어디에도 없고 오직 화가 남경민의 캔버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곳, 환상 속 풍경 같은 아틀리에로 초대한다.
<데이비드 호크니> 전의 막이 올랐다. 전시 계획이 발표된 순간부터 큰 화제가 되었던 이 전시에 인디포스트가 먼저 다녀왔다. 전시를 보러 갈 생각이라면, 이 글이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.
청량함 가득한 수영장 그림으로 잘 알려진 아티스트 데이비드 호크니. 그는 80세가 넘은 지금까지도 활발히 활동 중인 살아 있는 전설이다. 데이비드 호크니의 스토리와 작품을 들여다보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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